계절의 변화가 빠르네요.
봄과 여름이 지나 어느순간 하늘을 바라보니
파랗고 높은 가을 하늘이 되어있었네요.
우리 행복마을 어르신들...
창가를 보며 가을을 만끽하기도 하고
저희와 함께 여러가지 활동도 하면서 만끽하시네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에는 무엇이있을까요??
사랑하는 아들, 딸, 가족이라는 단어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 알록달록 주변 자연에서 주는 환경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오늘도 가을의 변화를 느끼는 하루가 되어
생활하신 우리 어르신들입니다^^
참고로 우리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 어른들 모습을
가려서 아쉽네요.
실제로 보시면 너무 예쁜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