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우리 행복마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남기네요.
그동안 새로운 어르신들께서 입소를 하시는 바람에 바빴네요.
새로운 어르신들과 함께 서로 자기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복지사인 저도 어르신들과 함께 인사를 하였답니다.
자기 소개를 한 뒤 나만의 스타일로 알록달록 달력 꾸미기^^
활동 뒤 벽에 붙여 놓아드렸더니 서로 다른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서로 칭찬해주시기도 하였답니다.^^
오늘도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행복마을 요양원이였답니다.